영어참고서
능률 그래머 존(Grammar zone) 기초편, 영어 기초확립에 왜 좋은가?
그래머 존(Grammar Zone)은 능률교육의 기본 문법서의 걸작(Masterpiece)이라고 할 수 있다. 나의 흐트러진 영어 문법 개념을 순서대로 나열해준 두 권의 책 가운데 하나다. 한 권은 성문기초영어, 그리고 한권은 능률 그래머존 기초편. 당시 난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을 준비하던 중 「능률 그래머 존(Grammar Zone) 기초편」을 기본교재로 선택했던 기억이 난다. 파스텔 톤의 커버표지와 좌측에 복잡하지 않게 구성해 놓은 문법의 개념 정리가 눈에 들어왔다. 복잡하고 여러가지 복합적인 개념을 한꺼번에 공부하기 싫었던 나에겐 이 책이 학생들에게 설명하기도 좋았다. 능률 그래머 존(Grammar Zone)이 나오게 된 이유 이 책의 서문(preface)에 보면 표현위주 ..
2013. 9. 1.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