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참고서
처음부터 시작하는 영문법
영어를 공부하다가 흥미를 잃고 어느 순간에 연결고리를 놓친 분들이라면 영어의 문법부터 다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대부분 하게 된다. 사실 영문법의 영어공부의 전부인양 죽어라고 영문법에 공을 들이는 사람들이 많은데 틀린말은 아닙니다. 영어의 문법은 영어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기준을 제공해주는 영어공부의 뼈대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처음부터 시작하는 영문법'은 영어의 기초를 익히고자 다시 도전하는 이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입니다. | 읽기에 부담없는 편집디자인 어려운 영문법책 글씨가 많고 불필요한 내용이 너무 많다보면 읽기가 싫어집니다. 큰 마음먹고 영어공부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깨알같은 글씨에, 굳이 몰라도 될 세부사항들이 많으면 책을 내동댕이 치고 싶어집니다. 활자의 크기와 내용의 간..
2013. 4. 24.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