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글 써보기/영어로 쓰는 에세이
공부는 감정이 아닌 이성으로 할 때 고효율
1학기 중간고사가 끝이 났습니다. 제가 항상 강조하는 것이지만 성적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영어 속담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As you sow, so you reap." -'뿌린대로 거둔다' 는 말입니다. 실력을 평가하는 신성한 평가에서 결코 우연이나 요행은 바랄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죠. 찍어봐야 하늘은 노력한 자의 편이지 우연을 바라는 사람의 편은 아니기 때문에 노력하는 자는 하늘이 주는 기회마져도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그게 우주의 질서요 인간이 살아가는 인륜의 법칙이기도 합니다. 중간고사가 끝나면 학생들이 제일 많이 하는 소리가 뭘까요? 저는 영어를 가르치는 강사이기에 영어만 가지고 말하겠습니다. "에이, 영어 존나 짜증나! 열받아서 공부 못하겠어. 외울거 완전 개쩔어!" 라곤 말합니다.(비속한..
2014. 5. 8.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