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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과서 범위내 시험출제 과연?

과거 학력고사 시절이나 지금의 수능 시절이나 시험이 끝나고 나면 전국 수석이 내뱉는 상투적인 말이 있다. "무엇보다 교과서에 충실했구요,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 했습니다." 이 말을 믿는이가 과연 몇이나 될까? 인터뷰용 멘트에 지나지 않는 이 말속에 숨겨진 진부한 진리가 있다. 바로 교과서. 교육부가 전국의 중간고사 및 기말고사, 모의고사까지 교과서내에서 출제하고 범위밖의 출제를 엄격히 규제하겠다는 초강수를 둘 모양이다. 교과서를 벗어난 난이도가 상당한 기존의 시험방식을 벗어나고 과열되고 있는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포석이 숨겨진 듯 하다. 그렇다면 교과서의 범위라는 것이 과연 어디까지 일까? | 국정교과서 시절이 아니다. "교과서 범위내의 기준 애매모호" 7차 교육과정개혁을 통해서 거의 해마다 교과서..

2013. 5. 1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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