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참고서
[영어의 문을 제대로 여는 법_책벌레]그대, 최적화된 영문법을 원하는가?
영문법을 공부하며 답답했던 경험 있으시죠? 『XXX종합영어』-무려 3권짜리 시리즈다.; 『X문 종합영어』-무지 어렵죠? ; 『XXX기본영어, SX기본영어』듣기만 해도 짜증이 제대로 폭발하는 책이다. 그림이 있어 아니면 용어나 쉬워? 더구나 문제는 왜 그리도 많은지...'제대로 영문법을 공부하려면 어떤 책을 봐야 할까?' 15년 이상 저렴한 영어실력에 학생들을 학원에서 지도하며 고민하고 또 고민해봐도 정답은 하나다. "절대로 길지 않고 익숙하고 짧은 예문이 있는 책", "단권화된 책일 것", "쉬운 용어로 설명된 책" ... 결론은 "초간단 최적화"다. 영문법은 소설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마도 영문법이 소설책이라면 읽다가 90%이상은 영혼이탈 꿈나라로 직행할 것이다. 영어의 문을 제대로 여는법(약칭:"제..
2015. 10. 15.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