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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콘텐츠의 핵심 "영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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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에 따라서는 일회성 기사를 전문으로 쓰는 경우도 있고, 연예쪽의 가쉽거리와 사회의 이슈를 다루는 경우도 있다. 트랙픽의 유입이나 그것에 비례하여 광고수입을 얻고자한다면 당연히 추구해야할 블로그 콘텐츠 패턴이므로 이에 대해 딴지를 걸 이유는 전혀 없다. 나름대로 블로거들의 전략이 숨어 있는 것이기에 굳이 탓을 한다면 이러한 노력에 적정의 댓가를 제공하지 못하는 포털과 관련기관의 블로거 외면 정책으로 돌리고 싶다.


뉴스 관련 토픽을 다루는 콘텐츠


단기간에 초대박 트래픽을 기대할 수 있지만 지속적인 정보제공의 역할면에서는 낮은 점수를 주고 싶다. 물론 시간이 지나서도 몇년 전의 기사를 찾는 경우가 간혹 있지만 관련 사건이 재발되지 않는한 일회성 기사들을 콘텐츠로 블로그에 게재하면 콘텐츠의 생명력은 길어야 삼일천하로 끝날 공산이 크다. 전략적으로 대량의 트래픽 유발을 위해 일회성 이슈 기사를 선택하여 적절한 키워드의 배합을 적용해 검색우선 순위를 높이고 검색빈도를 높여 수익을 얻어내는 블로거들도 있지만 그들의 한결 같은 목소리는 저품질 블로그로 분류되기 쉽다는 것이다. 최신의 기사를 자신의 생각을 별로 가미하지 않고 그날 그날 트래픽 유입의 목적으로 콘텐츠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하드워킹도 만만치 않음을 고려해야 한다. 솔직히 득보다 실이 많은격...




정보의 가치가 영속적인 콘텐츠


블로그를 얼마간 운영해 본 사람이라면 내 블로그 속의 콘텐츠가 검색엔진에 얼마만큼의 빈도를 차지하고, 정보로서의 얼마 만큼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충분히 파악하고 있을 것이다. 즉, 뉴스와 관련이 없는 타임리스(timeless)한 콘텐츠를 생산해 놓으면 시간의 변함과 상관없이 내 정보를 꾸준히 검색해서 참고로 하는 독자층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비록 자신이 포스팅을 하지 않더라도 정보의 변함없는 가치가 독자들의 관심과 검색빈도를 지속적으로 높여준다는 이야기다.  이를테면 블로깅에 관한 기초원칙과 운영팁, 이미지 응용 프로그램의 초강력 매뉴얼, 초보자를 위한 워드프레스 강의 등과 같은 콘텐츠의 생산은 시간이 흘러도 독자들의 검색흥미을 충분히 일으킬 만한 정보의 가치가 있다. 일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도 같은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한다는 것은 개인의 블로그 운영면에서도 대단히 보람있는 일이다.



어떤 콘텐츠로 자신의 블로그를 이끌어 나갈 것인가? 선택은 운영자의 전략과 시선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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