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와/스/토/리1/9/7/0
  • 홈
  • 사이트맵
  • 메뉴 닫기
  • 글작성
  • 방명록
  • 환경설정
    • 이 블로그에 게시된 글 수 (508)
      • 영문법 (172)
      • 영어성경공부 (13)
        • 창세기(Genesis) (10)
        • 잠언(Proverbs) (3)
      • VOCA (71)
        • 중등 (35)
        • 고등 (9)
        • 토익 (3)
        • 숙어 (8)
      • 독해자료 (16)
      • 회화 (10)
      • 연습문제 (11)
        • 문법연습 (6)
        • 수능연습 (5)
      • 기출문제분석 (32)
      • 영어성적올리기 (9)
      • 영어참고서 (53)
      • 영어로 글 써보기 (44)
        • 영어로 쓰는 에세이 (33)
        • 영어로 쓰는 여행기 (11)
      • 블로그 운영 팁스(Tips) (15)
      • Q&A (62)
Q&A

[영어 Q&A(3)_교육정책]2014년 영어시험 뭐가 바뀌죠?

지난주에 3월 모의고사(2013.03.13)가 전국의 고교생을 대상으로 실시가 되었습니다. 2014년 새로운 수능 출제방식에 맞추어 실시된 모의고사는 학생들이 적응하기에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10여년 이상 강단에서 영어를 지도해온 학원강사이기에 영어과목에 얽힌 이야기만 풀어 쓰고자 합니다. 학원에 출근을 해서 중학생 수업을 마친 후에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다양한 얼굴표정으로 학원의 출입문을 통과하더군요. 모의고사가 있는 날이면 학생들의 표정도 천차만별입니다. 아쉬움, 분노, 기쁨, 어리벙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얼굴의 모양이 그날의 점수를 예상하게 만듭니다. "영어 선생님! 저 오늘 모의고사 봤는데요…. 그런데요 그게.. 그게... 잘 못 봤어요. (몇 점인데?) 30점대에요. 시간이 부족하고 ..

2013. 5. 21. 14:58
영어로 글 써보기/영어로 쓰는 에세이

교육계의 밀어내기, 학습지교사

"갑(甲)을(乙)관계"의 횡포는 우유와 주류 대리점 뿐만이 아니다. 공급자인 회사와 수요자인 소비자사이에 끼어있는 영업당사자는 늘 외부로 나타나는 실적때문에 걱정과 한숨 속에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회사의 눈치를 보면서 소비자의 수준높은 서비스 수요를 동시에 제공하기란 쉽지않은 명제이다. 을(乙)의 운명은 언제나 얻어맞고 하소연도 못하는 답답한 신세이다. 공장에서 생산한 것을 밀어내기로 마구잡이식 판매를 강요하는 것은 우유와 주류대리점의 경우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교육계에서도 이런 유사관계가 존재한다면 '설마'하면서 의심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필자가 경험을 토대로 교육계의 밀어내기 현장을 들여다 보고자 한다. | 공산품인 학습지도 밀어내기의 대상 학습지. 과거 필자가 잠시 몸을 담..

2013. 5. 21. 13:38
Q&A

[영어 Q&A(2)_Noun]고유명사에 The는 뭐죠?

"선생님, 오늘도 명사 배워요? 그거 the 붙이고 외우는거 많아서 증말 짜증나는데 그만하면 안되요? 고유명사 징그러워요..." 강단에 서서 수도 없이 들었던 말입니다. 학생들이 명사 파트에서 가장 싫어하는 부분을 고르라면 이 부분을 빼 놓을 수가 없습니다. 고유명사 외우기도 힘든데 거기에다 the는 왜 붙이는지 학생들에게는 짜증이 날 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꼭 그렇게 생각할 일은 아닙니다. 혹여 영어에서 나오는 명사가 나오면 여러분은 "아, 이게 OO명사다."라고 바로 구분할 수 있나요? 그럼, 영어권 나라에 가셔서 살아도 불편함을 없을 것입니다. 영어를 사용하는 원어민 조차도 영어의 명사를 일일이 다 기억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따라서 나올때마다 '그런 명사가 있구나!'정도만 알아두시면 됩니다. 정..

2013. 5. 21. 11:51
영어참고서

성문기초영어가 좋은 7가지 이유

성문기초영어는 필자가 학생들에게 1순위로 권하는 영어 기본서입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책의 내용보다 겉으로 보이는 실력의 허세가 상당히 많습니다. 고등학생 정도 되면 성문기본영어 정도는 봐야한다는 웃기지도 않은 자존심 때문에 성문 기초영문법은 학생 책가방의 가장 깊은곳이나 책꽂이의 구석에서 썩어가고 있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본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성문 기초영어는 성문 기본영어나 종합영어보다 오히려 영문법 기초완성에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군더더기 없이 정리해 놓았을 뿐만 아니라 한발 더 나아가서 핵심적인 내용을 문제를 통해서 익히도록 만들어 놓았기에 여러번 반복학습하면 영문법의 확고한 기초가 확립될 것이라고 감히 장담해 봅니다. 그럼 성문 기초영문법의 좋은..

2013. 5. 21. 09:52
Q&A

집합명사의 단수와 복수 어떻게 하죠?

집합명사는 전체를 의미하느냐? 아니면 집합속에 속해있는 구성원을 강조하느냐에 따라서 단수와 복수 취급을 합니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없이 하나의 덩어리 개념이냐 아니냐에 따라서 단수와 복수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때, 개개인을 강조한다면 이것이 어렵게 느껴지는 "군집명사"인 것입니다. 학생들이 많이들 틀리죠! 위의 개념을 이해하셨다면 다음의 유제를 다루어 보시면 이해가 쉬울 것입니다. Example! Our class is / are very small. [힌트: 학급 전체가 소규모라는 뜻이죠!] Our class is / are all diligent. [힌트: 학급 아이들이 모두 이렇다는 얘기죠!] The committee meet / meets once a week. [힌트: 위원회 전체를 말하죠!]..

2013. 5. 20. 13:25
영어로 글 써보기/영어로 쓰는 에세이

정보냐? 글빨이냐?

블로그를 일기식으로 매일 업그레이드 한다. 보편적인 블로그의 개념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블로그도 개인의 수익을 위한 영리를 추구하는 만큼 검색순위의 상위에 랭크되기위한 치열한 경쟁이 뜨겁다. 세계적인 검색엔진인 구글을 비롯해서 국내에 네이버, 다음, 네이트의 대형 포털들은 블로거가 제공하는 양질의 정보에 빨대만 꽂아서 "쭈욱" 들이킨 후 그대로 메인페이지에 노출시켜주면 그 댓가로서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럼 포털에서 요구하는 것은 단순한 정보인가? 아니면 심도있는 분석과 날카로운 평을 적어놓은 글을 원하는가? 블로거들은 여전히 이 두개의 명제 앞에서 어디로 가야할 지 갈피를 못 잡아 보인다. 적어도 지금까지의 포털이 보이는 태도를 보면 말이다. 더구나 포털에서 챙겨주는 메인 페이지 노출과 우수블로거 선정..

2013. 5. 19. 22:06
영문법

영어의 8품사는 뭐가 있나요?

영어의 품사는 문장성분의 재료 역할을 합니다. 주어, 목적어, 보어가 문장의 형식을 결정짓는 주요 성분이라면 그 성분들 각각의 재료가 바로 8품사입니다. 학생들이 외웠다가도 잘 잊어버리는 부분이라서 독특하게 외워두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많이 들었던 암기법이죠? 영어 8품사 외우기! 품사의 종류만 알아두기로 하죠. 이런게 있다하고 기억하시고 각각의 품사에 대해서는 하나하나 정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학생들이 질문하는 것의 답변식으로 정리하겠습니다. 우리집 형부의 이름이 명대씨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동전을 손가락으로 접어서 감출 만큼 힘이 세다고 하네요. 8품사, 기억 다 되셨죠?

2013. 5. 19. 15:32
영어로 글 써보기/영어로 쓰는 에세이

5.18 넋두리, 교육계에도 들리나?

△어린시절, 난 사진속 맞는 사람이 빨갱인줄 알았다. 초등학교 3학년. 내가 "5.18민주 항쟁"을 처음 접한 나이다. 지금처럼 민주화의 의미가 미화(美化)된 것도 아니고 그 당시 전두환 정권에 의해서 붙여진 전라도 광주의 혼란은 "광주사태"였다. 난 그저 광주시민 자체가 모두 빨갱이인줄 알고 뉴스에서 보도해주는 그 선량한 시민들을 악랄한 놈들로만 알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고 중학교, 고등학교를 지나면서도 광주사태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선생님은 없었다. 심지어 정치경제를 가르치는 사회 선생님도 그 이야기만은 피하고 싶었나보다. 대학에 입학하고 최루탄가스를 맡으면 난 광주사태가 "5.18 민주항쟁"으로 변하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오늘과 같은 기념일날 가슴에 검은 리본을 달고 서울시청 지하철역을 ..

2013. 5. 18. 19:30
영문법

[영문법-명사(1)]명사의 품격

영어의 8품사 중에서 가장 많이 쓰인다고 할 수 있는 "명사"입니다. 한자로 말하자면 名(이름 명) 詞(말씀 사) 인데요 즉, "이름을 가진 말씀"입니다. 세상에 이름을 가진 모든 말들을 영어에서는 "명사(Noun)"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영어 문화권은 상당히 과학적이고 합리적이란 생각을 해 봅니다. 고민하지 않고 이름이 있는 모든 사물을 "명사"라고 했으니 대단한 아이디어죠. ● 셀 수 있는 것이냐? 하나, 두울, 세엣... 손가락으로 꼽으면서 셀 수 있으면 가산명사(Countable Noun), 전혀 셀 수 없다면 불가산 명사(Uncountable Noun)입니다. 셀 수 있으니까 가산명사의 경우 부정관사(a, an)나 정관사(the)를 명사 앞에 붙일 수 있고, -(e)s를 명사의 어미(語尾)에 ..

2013. 5. 17. 22:37
영어로 글 써보기/영어로 쓰는 에세이

다음뷰에 종교채널 신설해야?

아침에 다음뷰 교육채널에 올라온 글들을 자세히 들여다 본다. 교육채널이 생성된 근본 취지는 다른 것은 몰라도 "가르치고 기르기 위한 정보"를 채널로 따로 모아 놓은 곳임에 분명하다. 가르치고 기르기위해서는 현행 교육의 틀에서 필요한 지식에 관한 정보도 있겠고 자녀 교육에 필요한 부모들의 지혜로운 스킬들이 있을 수 있다. 또한 교육기관에 대한 정보도 있을 수 있으며 각종 시험정보에 대한 것도 교육채널을 검색하는 구독자들을 위해 필요한 정보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종교다. 채널의 각 페이지에 보통 2~3건의 종교관련 글들이 있다. 종교가 교육이라고 생각하는가? 인간의 영적인 면을 수련하고 마음의 안정을 위해서 필요한 범주가 종교이다. 종교적인 차원에서 교육은 동사적인 개념이다. 그들의 신념을 주입하며 정신적인..

2013. 5. 17. 14:19

학교 비정규직, 직신 "미스 김 되어야하나?"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13. 5. 16. 13:48
기출문제분석

헛갈리죠? 현재분사형 만들기

영어의 12시제 가운데 진행형시제를 배우는 것은 중학교 1학년 때입니다. 가끔씩 학생들이 묻곤합니다. "그냥 모든 동사에 -ing를 붙여서 만들면 되지 뭐가 이리 복잡하냐구요." 사실, 그렇게 복잡한 것은 아닙니다. 현재진행형을 만드는 현재분사가 복잡하다고 느끼는 선입견이 그렇게 만드는 것이죠. 따라서 영어에 대한 그 "울렁증"을 없애는 것이 영어공부의 시작이라고 저는 항상 학생들에게 말해주곤 합니다. 실제 해보면 의외로 단순하거든요. 오늘은 헛갈리는 동사의 현재분사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물론 엄마들도 요정도만 아시면 자녀 지도에 별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 헛갈리는 현재분사; "이것만은 조심하자!" 위에 정리해 놓은 사항만 조심하시면 됩니다. 물론 기본은 "Be동사 + ~ing" 의 형태를..

2013. 5. 15. 11:42
영어로 글 써보기/영어로 쓰는 여행기

할미꽃 스승의 날

매년 5월 15일은 스승의 날입니다. 공교육의 참스승으로 대우받는 학교의 선생님들은 카네이션 꽃속에 푸욱 파 묻히는 날이기도 하지요.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라고 울려퍼지는 스승의 날 노래가 귀에 못이 박히도록 학교에서는 듣겠지요. 하지만 사교육의 현장은 그렇지 않습니다. 언제나 사교육 현장의 학원강사들은 지식 노동자일 뿐이죠. '그렇게 살면 안된다. 먼저 인간이 되고 공부해야 한다.'라고 수도 없이 잔소리하며 학생들과 실랑이를 벌이지만 해마다 5월 15일 스승의 날이 되면 그 흔한 스승의 날 노래마져 듣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10여년 이상 저 역시 사교육 현장에서 잔뼈가 굶은 사람이지만 부모님들에게나 학생들로부터 제대로된 스승의 대접을 받은 적이 거의 없지..

2013. 5. 15. 08:00
영어로 글 써보기/영어로 쓰는 에세이

교육부, 교과서 범위내 시험출제 과연?

과거 학력고사 시절이나 지금의 수능 시절이나 시험이 끝나고 나면 전국 수석이 내뱉는 상투적인 말이 있다. "무엇보다 교과서에 충실했구요, 예습과 복습을 철저히 했습니다." 이 말을 믿는이가 과연 몇이나 될까? 인터뷰용 멘트에 지나지 않는 이 말속에 숨겨진 진부한 진리가 있다. 바로 교과서. 교육부가 전국의 중간고사 및 기말고사, 모의고사까지 교과서내에서 출제하고 범위밖의 출제를 엄격히 규제하겠다는 초강수를 둘 모양이다. 교과서를 벗어난 난이도가 상당한 기존의 시험방식을 벗어나고 과열되고 있는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포석이 숨겨진 듯 하다. 그렇다면 교과서의 범위라는 것이 과연 어디까지 일까? | 국정교과서 시절이 아니다. "교과서 범위내의 기준 애매모호" 7차 교육과정개혁을 통해서 거의 해마다 교과서..

2013. 5. 14. 16:08
Q&A

Be동사 관련 제일 많이 하는 질문

Be 동사 "Be동사 뒤에는 동사원형이 못 오나요?" 중학 영어를 처음 배우는 학생들의 한결같이 반복되는 질문입니다. 이런 학생들의 대부분은 수업시간에 졸거나 멍을 때리고 있어서 중요한 설명을 놓친 경우가 많지요. 뭐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도 별반 다르지는 않지만 하여간 반복되는 질문에 종지부를 찍을겸 블로그에 올려 놓았으니 참고하라고 하면 될 듯 합니다.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선생님, Be동사 뒤에 동사 원형이 못 오나요? 당연하지. 못 옵니다. Be동사는 자동사로서 순수한 서술형 동사의 의미로 "~이다.", "~이 있다."의 의미를 나타내거나 조동사로서 본동사(일반동사)를 도와주는 역할 합니다. 1. "~이다.", "~이 있다."라는 의미의 Be동사 Example #1 ⓐ He is a fam..

2013. 5. 14. 14:30
영어로 글 써보기/영어로 쓰는 에세이

학원가 중딩 뭘먹나? "스넥 No.5"

학교가 끝나고 학원에 오면 학생들의 뱃속에서는 갖가지 신호음이 들립니다. 녀석들의 한결같은 부탁은 "쌔앰~, 뭐 좀 먹고 올께요. 배고파 죽겠어요."라고 처절한 애교가 작렬합니다. 입시학원이 시작하는 시간이 오후 5시~6시 사이니까 학생들이 배고플 시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겨우 10분~20분 남짓. 초스피드로 먹어야 하는 그들만의 스넥을 알아봅니다. | 학원가 스넥의 3大 조건 1. 가격은 싸야한다. 물론 학원 간식계의 갑(甲)인 학생들은 가끔씩 지갑에서 세종대왕 지폐가 나오긴 하는데 대부분의 을(乙)인 학생들은 주머니 사정이 그리 넉넉한 편은 아닙니다. 제가 지켜본 결과 2,000원 선을 넘지 못하더군요. 2. 배가 불러야 한다. 값싸고 배부른 것을 음미하는 것은 전통적인 우리..

2013. 5. 14. 10:35
VOCA/고등

잘 틀리는 say, tell, talk, speak

영어로 "말하다"라는 표현을 쓸 때 어떤 동사를 써야할 지 몰라서 대충 때려잡는 학생들이 많지요. 어찌 되었던 "말하다"의 의미만 전달하면 되니까요. 뭐, 대화체서야 의미가 통할 지 몰라도 정확한 의미를 묻는 문법문제에서는 정착 무슨 동사를 써야할 지 몰라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중에 say, tell, talk, speak로 압축되는 영어단어가 있는데 모두 "말하다"의 뜻을 가진 동사들입니다. 하지만 이 동사들이 문법적으로 각각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점. 아십니까?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물으면 대부분이 모르고 아무거나 골라쓴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1. say : 완전타동사 주어 + say + 목적어 + to + 대화상대 say는 완전타동사 이므로 S+V+O(3)형식으로 쓰..

2013. 5. 13. 14:11
VOCA/고등

혼동하기 쉬운 영어동사(출제율☆☆☆)

영어의 동사는 기능의 국어의 동사와 비교할 때 상당히 많죠. 그래서 학생들이 많이 헛갈립니다. 어느 동사는 자동사로 썼다가 타동사로 썼다가 정말 혼란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영어공부를 잘하는 비법 중에 하나가 바로 "기본동사의 역할과 기능"을 충분히 마스터 해 놓는것이 좋습니다. 특히 앞으로 써 놓을 동사들에 대해서는 두번 다시 실수 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학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올때마다 틀리지 말고 말입니다. | 자동사로 착각하기 쉬운 타동사(자착타) approach, attend, consider, disscuss, enter, leave, marry, mention, reach, resemble, survive 이들 동사는 목적어가 다음에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목적어와 동사사이에 전치사가 필요하지 ..

2013. 5. 13. 13:43
영어로 글 써보기/영어로 쓰는 에세이

400억 날린 NEAT, 당연한 일?

380여억원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한 NEAT(국가공인영어시험)의 결말은 불발로 그쳤다. 결론적으로 수능시험의 영어과목을 대체할 만한 적절한 대체시험으로서 가치가 없다는 이야기다. 듣기,말하기,쓰기,읽기의 4개 영역의 TEST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가장 최선의 시험문제를 만들기 위해서 400억원 가까이 투자를 했지만 사교육을 부추기고, 효과적인 평가기준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것이 교육당국의 일반적인 의견이다. MB정부의 영어강국 만들기의 일환으로 각급 학교에 원어민 교사를 확충하고 실용영어 능력의 향상을 위하여 온갖 교육적 자원을 쏟아부었지만 결국은 실패작으로 끝이 났다. | 왜 NEAT(National English Ability Test)는 실패했을까? 3년이상의 연구 결과는 연구로 끝이났고, 400여억원..

2013. 5. 13. 12:11
영어참고서

성문기본영어가 싫은 7가지 이유

전통의 영어 기본교재 성문기본영어. 아직도 출판사에서는 고교생들이 선호하는 1위의 영어기본서라고 자부할까? 정통영어라고 불리우던 성문종합영어의 신세는 어떠한가? 정상의 자리에서 고교생들의 변함없는 신뢰를 유지하고 있는지 정리해 보았다. 얼마전 1년간 성문기본영어를 공부할 계획을 세우고 고교 신입생들과 공부를 해 보았다. 결과는 끝까지 버틴 학생은 1명. 나머지 학생은 중도에서 포기하고 수강을 포기하는 현상이 일어났다. 가장 큰 이유는 "어렵고 재미없다." 였다. 1. 요약이 독이 된 페이지 디자인 과거 내가 공부할 때나 편집디자인에서의 차이가 별로 없다. 예문과 그 밑에 나오는 요약을 거듭한 문법사항의 정리. 바로 옆 페이지에 나오는 오만한 연습문제. 벌써 보기만 해도 지치기에 충분하다. 그러한 요약은 ..

2013. 5. 12. 16:33
  • «
  • 1
  • ···
  • 22
  • 23
  • 24
  • 25
  • 26
  • »

공지사항

  • 고1 수능 모의고사 문제집 및 정답지 다운로드
  • Sitemap

전체 카테고리

  • 이 블로그에 게시된 글 수 (508)
    • 영문법 (172)
    • 영어성경공부 (13)
      • 창세기(Genesis) (10)
      • 잠언(Proverbs) (3)
    • VOCA (71)
      • 중등 (35)
      • 고등 (9)
      • 토익 (3)
      • 숙어 (8)
    • 독해자료 (16)
    • 회화 (10)
    • 연습문제 (11)
      • 문법연습 (6)
      • 수능연습 (5)
    • 기출문제분석 (32)
    • 영어성적올리기 (9)
    • 영어참고서 (53)
    • 영어로 글 써보기 (44)
      • 영어로 쓰는 에세이 (33)
      • 영어로 쓰는 여행기 (11)
    • 블로그 운영 팁스(Tips) (15)
    • Q&A (62)
  • 최근 글
  • 최근 댓글

최근 글

최근댓글

전체 방문자

오늘
어제
전체
Powered by Privatenote Copyright © 영/어/공/부/와/스/토/리1/9/7/0 All rights reserved. TistoryWhaleSkin3.4